19장 9-17절

 19 9-17

9.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וַיֹּאמְר֣וּ׀ גֶּשׁ־הָ֗לְאָה וַיֹּֽאמְרוּ֙ הָאֶחָ֤ד בָּֽא־לָגוּר֙ וַיִּשְׁפֹּ֣ט שָׁפֹ֔וט עַתָּ֕ה נָרַ֥ע לְךָ֖ מֵהֶ֑ם וַיִּפְצְר֨וּ בָאִ֤ישׁ בְּלֹוט֙ מְאֹ֔ד וַֽיִּגְּשׁ֖וּ לִשְׁבֹּ֥ר הַדָּֽלֶת׃

거류하면서 라는 말은 낯선 사람이 들어와서 사는 것을 말한다. 그들에게 이방인인데, 재판관 노룻한다는 말이다. 베드로후서 27-8절에서『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소돔 땅에 사는 자들이 무법한 자들이라는 것이다. 음란한 행실은 잘못된 야다를 의미한다. 남자(그리스도)와 여자(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서로 야다하는 것이 정상인데,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신을 야다하는 것이 잘못된 야다라는 것이다.

의로운 롯은 결국 아브라함으로 인한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자이다. 곧 아브라함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으므로 롯이 의인이 되는 것이다. 표면적으로 동성간의 성 행위는 비진리에 있는 자와 비진리에 있는 자들이 서로 논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진리가 진리인양 우기는 자들과 함께 있으니 롯이 고통당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남편이 되어야 하는데, 다른 예수를 전하고 그 다른 예수를 남편인양 말하고 있으므로 진리에 거하는 자가 들을 경우 마음은 심히 고통스러울 것이다.

롯이 사람들에게 두딸을 데리고 가서 상관하라고 했다. 이 말은 하나님을 떠난 자들(소돔 사람들)에게 두딸(이쉬: 한쪽을 잘라낸 아담)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알아보라는 것이다. 이 말을 했을 때, 소돔사람들이 롯에게 이방인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재판하려고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이 안식일 날 병자(맹인)를 고쳐주었는데,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었다고 시비를 걸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는데, 율법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비난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소돔성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있는 롯에게 이렇게 비난하는 것이다.

롯이 악을 행하지 말라고 하니, 그들이 더욱더 악을 행해보겠다는 것이다. 즉 자기들이 믿는 신이 참 신임을 믿어보겠다고 하는 것이다. 롯을 밀치는 것은 오늘날 율법주의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쫒아내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문을 부수는 것은 그들이 성전 문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성전 문은 파괴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지키시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는 거짓선지자들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할 것이다.

 

10-11.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וַיִּשְׁלְח֤וּ הָֽאֲנָשִׁים֙ אֶת־יָדָ֔ם וַיָּבִ֧יאוּ אֶת־לֹ֛וט אֲלֵיהֶ֖ם הַבָּ֑יְתָה וְאֶת־הַדֶּ֖לֶת סָגָֽרוּ׃

וְֽאֶת־הָאֲנָשִׁ֞ים אֲשֶׁר־פֶּ֣תַח הַבַּ֗יִת הִכּוּ֙ בַּסַּנְוֵרִ֔ים מִקָּטֹ֖ן וְעַד־גָּדֹ֑ול וַיִּלְא֖וּ לִמְצֹ֥א הַפָּֽתַח׃

그 사람들은 두 천사를 의미한다. 두 천사가 롯을 성전 문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노아의 방주 때도 하나님이 노아와 가족들을 방주 안으로 들여보내고 문을 닫는 장면과 같다. 밖에 있는 자들의 상태는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라고 표현했다. 소돔 사람들의 영적 상태를 의미한다. 요한복음 939-41절에서『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그리스도가 신랑이 아닌 상태가 그런 모양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되는 자들은 성전 안(양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이다. 양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오고 들어간다. 하나님을 떠난 천사들이 첫사람 아담을 통하여 세상에 들어오고, 마지막 아담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다.  눈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이 영적 눈을 뜨지 못하게 한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들은 진리의 문을 찾을 길이 없는 것이다. 『문을 찾느라 헤매었다』는 말은 자기들이 원하는 신을 찾기 때문이다.

 

12.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וַיֹּאמְר֨וּ הָאֲנָשִׁ֜ים אֶל־לֹ֗וט עֹ֚ד מִֽי־לְךָ֣ פֹ֔ה חָתָן֙ וּבָנֶ֣יךָ וּבְנֹתֶ֔יךָ וְכֹ֥ל אֲשֶׁר־לְךָ֖ בָּעִ֑יר הֹוצֵ֖א מִן־הַמָּקֹֽום׃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듯이 소돔으로부터 나오게 하셨다. 출애굽은 심판과 구원이 있다. 마찬가지로 소돔도 그러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소돔을 심판하시는 것이다.

 

13.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כִּֽי־מַשְׁחִתִ֣ים אֲנַ֔חְנוּ אֶת־הַמָּקֹ֖ום הַזֶּ֑ה כִּֽי־גָֽדְלָ֤ה צַעֲקָתָם֙ אֶת־פְּנֵ֣י יְהוָ֔ה וַיְשַׁלְּחֵ֥נוּ יְהוָ֖ה לְשַׁחֲתָֽהּ׃

부르짖는 것은 여호와 앞에 부르짖음이 크다(가들라 차아카탐 에트 페네 야훼ָֽ) 라는 말이다.『여호와 앞에』라는 말은 그들이 여호와께 대적하여 라는 의미다. 즉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비진리로 받아드리는 것이다. 롯이 사위들에게 말하니 사위들은 농담으로 받아드렸다. 오늘날 하나님 말씀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복음을 전할 때 듣는 자들이 부르짖는 것과 같은 것이다.

누가복음 17 28절에서『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하나님 말씀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장사에 이용하는 것이다. 사고 팔고는 하나님 말씀을 돈으로 사고 파는 자들이다. 돈을 챙기는 자들은 집을 지어서 성전이라고 해서 각종 명목으로 돈을 거두어드린다.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에나 마찬가지다.  노아의 때는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 간다는 말을 했다.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은 그리스도와 혼인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의 아내라고 말을 하면서도 율법에 사로잡혀 있는 영적 간음자들을 지적하는 것이다.

 

14.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샤하트)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וַיֵּצֵ֨א לֹ֜וט וַיְדַבֵּ֣ר׀ אֶל־חֲתָנָ֣יו׀ לֹקְחֵ֣י בְנֹתָ֗יו וַיֹּ֨אמֶר֙ ק֤וּמוּ צְּאוּ֙ מִן־הַמָּקֹ֣ום הַזֶּ֔ה כִּֽי־מַשְׁחִ֥ית יְהוָ֖ה אֶת־הָעִ֑יר וַיְהִ֥י כִמְצַחֵ֖ק בְּעֵינֵ֥י חֲתָנָֽיו׃

멸하다라는 말은 마쉬히트(מַשְׁחִ֥ית기본형은 샤하트)이다. 샤하트는 부패하다 망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창세기 613절에서 노아의 심판 때 등장했다.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신명기 416-18절에서『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샤하트)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든지, 하늘을 나는 날개 가진 어떤 새의 형상이든지,  위에 기는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아래  속에 있는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샤하트가 헬라어로는 프흐데이로 라 한다. 고린도전서 317절에서『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프데이레이 φθερε)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프데이레이 φθερε)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소돔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가 아닌 다른 관계를 의미하며, 성전을 샤하트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샤하트한다는 것이다. 소돔은 성전이지만, 더렵혀진 성전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192절에서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샤하트는 음행과도 관련이 있다. 노아의 심판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했기 때문이라고 말을 했다. 영적 간음인 것이다. 즉 씨의 약속(그리스도)이 있는 자와 씨의 약속이 없는 자(우상)가 섞이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도 믿고, 바알도 믿는 그런 상태인 것이다. 성전을 더럽히는 최초의 사건은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사건이다. 하와가 뱀의 말을 취하는것이 영적 간음인 것이다. 이 말은 하나님 나라에서 천사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즉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것이 하나님께 대하여 성전을 더럽히는 결과인 것이다. 천사가 사탄의 말을 따라간 것이 영적 간음인 것이다.

소돔 사람들은 천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될 때, 영적 간음이 되는 것이다. 교회 사람들이 진리를 알지 못할 때, 영적 간음하는 결과(비진리)가 된다.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여 비진리로 말을 할 때 영적 간음이 된다. 대표적으로 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라든가, 날마다 세상죄를 회개해야 구원받는다 라거나, 부활을 육체가 죽은 후에 일어나는 것이며 부모로부터 받은 육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라든가, 휴거가 있을 것이라든가, 육육육을 마치 베리칩이라든가 하는 등의 온갖 비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천사가 복음을 전하는데, 교회 사람들은 율법으로 받아드리면 영적 간음이 된다. 그래서 소돔성과 같은 곳이 된다. 소돔성은 다름이 아니라 영적 간음하는 곳을 두고 말을 하는 것이다. 이게 바벨성이다.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짜하크)으로 여겼더라』짜하크는 웃다 라는 의미다. 사라가 하나님의 말씀(내년에 아들을 준다)에 비웃었다(짜하크).

 

15.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וּכְמֹו֙ הַשַּׁ֣חַר עָלָ֔ה וַיָּאִ֥יצוּ הַמַּלְאָכִ֖ים בְּלֹ֣וט לֵאמֹ֑ר קוּם֩ קַ֨ח אֶֽת־אִשְׁתְּךָ֜ וְאֶת־שְׁתֵּ֤י בְנֹתֶ֨יךָ֙ הַנִּמְצָאֹ֔ת פֶּן־תִּסָּפֶ֖ה בַּעֲוֹ֥ן הָעִֽיר׃

출애굽기 202절에서『나는 너를 애굽 ,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야짜)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야짜는 밖으로 떠나게 하다라는 의미다. 출애굽은 떠나는 것이다. 출애굽, 출우르, 출소돔 등과 같이 사용될 수 있다. 우상으로부터 떠나라는 것이다. 이 성의 죄악은 남편인 그리스도와 신부인 교회와의 관계가 잘못된 오염을 의미한다. 그들은 하나님(그리스도)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17-8절에서『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큰 성이 소돔이며, 예루살렘이라는 것이다.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힌 곳은 예루살렘이다. 예루살렘도 타락한 성전이라는 말이다. 소돔은 불타 없어져야 할 우리의 옛사람이 되는 것이다. 회개는 신도가 소돔과 같이 불에 타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닫고 우상(자아)으로부터 돌이키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184절에서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16.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야짜)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וַֽיִּתְמַהְמָ֓הּ׀ וַיַּחֲזִ֨קוּ הָאֲנָשִׁ֜ים בְּיָדֹ֣ו וּבְיַד־אִשְׁתֹּ֗ו וּבְיַד֙ שְׁתֵּ֣י בְנֹתָ֔יו בְּחֶמְלַ֥ת יְהוָ֖ה עָלָ֑יו וַיֹּצִאֻ֥הוּ וַיַּנִּחֻ֖הוּ מִח֥וּץ לָעִֽיר׃

자비는 긍휼을 의미한다.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긍휼이시다. 구원은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것이다. 롯은 지체했다. 교회 안에서 신도들 역시 비진리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만, 교회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교회는 자기 혈육과 가정과 같은 곳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빠져나오려 하니 주저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복음을 듣고(천사의 전해주는 말씀) 비진리의 교회에서는 이렇게 빠져 나와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


17.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마태복음 2416절에서『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예루살렘 성전은 산에 있다. 그런데, 산으로 도망가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산은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산(헬라어 하르 마겟돈)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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